넨도로이드에 푹 빠졌다 2017. 9. 10. 19:07
시작은 가볍게 이타치 넨도를 예약한다는 마음이었다
이타치 나왔으니 아카츠키도 나올 확률이 있겠지...?
하면서 사이트를 둘러보는 와중에
너무 귀여운 라푼젤과 팅커벨을 봄 ㅠㅠㅠ
역시 꾸미는 즐거움은 여캐가 짱이지...
그런데 오이카와를 봤는데 너무 예쁜 거다
싱크로율 500프로 ; 어쩌면 더 예쁠 수도...? ㅋㅋㅋㅋ
하이큐 덕질은 안 하지만 넨도는 많아서 진짜 부럽다
그러다 너의 이름은 애들을 봄
남캐 여캐 둘 다 예쁜 듯...? 역시 같이 있어야 하나
일단 나루토 사스케는 어떻게 해서라도 구매하고
사쿠라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구입 고민 중이다 ㅋㅋㅋㅋ
이타치 다음 타자가 사쿠라길래 봤는데 캐릭터 너무 예쁨
ㅠㅠㅠ 시바 이게 뭐라고 이렇게 고민이지
-
사쿠라 하니까 생각난 건데 카드 캡터 사쿠라도 존예
토모요 샤오랑 전부 너무 예쁘다 어흑 ㅠㅠㅠㅠ
만약 다시 판매하면 살 의향 넘침...
이렇게 넨도에 돈을 바치고 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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