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0308 눈물의 백현이 2016. 3. 23. 03:13























단 한순간도 입덕에 후회는 없었는데 어쩌면 가장 힘들었을
 14년도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ㅠㅠ

ㅠㅠ 아 진짜 넘 조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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